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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철교수 칼럼

함공근배 창선비(咸公根培) 彰善碑)

주종철교수 | 2013.08.06 21:44 | 조회 6970

대학 인근에 산정리(산우물)이라는 동리가 있다. 초입에 서 있는  함공근배 창선비(咸公根培 彰善碑)

 

 

비문의 내용만으로는 그 뜻을 알기가 어렵다.

 

비문을 해설한 또다른 비석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함공근배 창선비(咸公根培 彰善碑)

 

일제 강점기중(1915~1939)에 미국인및 일본인의 사금 채취선(DREDGE)이 산정리 앞들을 모두 파헤처 동리앞 농토는 돌무더기산 벌판이되여 동민들은 농지를 잃게되자 함공(咸公)은 그당시에 착안하기 어려운 농지개간 방법(作畓)으로 해마다 오늘의 앞들과같은 옥답의 농지로 확대 식량의 증수를 보았음. 옛날에는 생활이 곤궁해도 하소연할곳도 없었는데, 이제는 자력으로 먹고살수있게 되였음. 이 누구의 공인고. 오직 함공(咸公)의 은혜임에 산정리 동민 일동은 오래 오래 공의 힘을 입는바 동리 중간에 공의 덕을 비석에 새김이 마땅하도다.
서기 1935년 4월 7일

산정리 논농사 농민 일동

 

시간적으로 일치하지 않은 부분이 보이는데, 이 비석은 뒷면을 보니 1991. 4. 7 강릉함씨 직산파천안문중에서 비역을 보수하면서 세운 것이다.

 





 

사금 채취선(DREDGE)는 아래 사진과 같이 생기지 않았을까?  이런 장비가 지나가면 돌무더기만 남게 될 것 같다.

인근 동리의 나이 많은 분들 중에는 청룡천에서 사금을 채취한 경험이 있는 분도 있다고 한다.

우리 대학 터는 본래 금광이었다고 한다. 얼마전 까지도 옥수수 밭 가운데 큰 구멍이 있는데, 이게 금을 캐던 갱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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